에너지 충전하기 좋은 건강식 장어를 먹고 왔습니다.

저번 주에는 힘들기 일을 했더니 힘들었고 그리고 오늘 비가 와서 기분 전환할 겸 해서 지인분과 함께 장어를 먹으러 갔습니다.

정말 맛있다는 집을 소개해준곳으로 갔지요.

 

사당역 4번출구로 나오시면 장수촌 풍천장어 직판장 간판이 보일 거예요 2층으로 올라가세요 ^^

 

 

지인분이 추천해주는 이유는 직접 구워주신다는 점과 그리고 정말 최고로 맛있다는 점에서 추천으로 왔어요

상추나 소스 마늘등 리필할 경우에는 셀프~ ^^

 

 

장어뿐 아리 벌교꼬막비빔밥 꼭 먹어보세요. 정말 양 많고 맛있어요 ~

특히 장어 올려놓고 꼭~ 먹어보기

 

서비스로 떡도 주셨는데요.

장어 소스에 찍어 먹으면 꿀이 필요가 없어요. ^^ 정말 최고 

 

 

 

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소화 좀 시킬 겸 카페에 와서 수다 좀 떨다가 

집으로 고고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