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제목대로 택시 기사의 실화와 경험 바탕으로 짜증 나고 답답해서 나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려고 합니다.
참고로 모든 지역의 택시 기사님의 이야기는 아니에요.
서울 어느 한 지역의 카카오 택시 불렀던 이야기를 작성 한것입니다.
제가 서울 지역에서 서울지역으로 택시 타고 갈 일이 생겨 카카오 택시로 콜 신청을 하였습니다.
첫 번째 기사님이 콜을 받으셨더라고요 3 분지 나서인가 기사님한테서 전화 오더니 손님 태우기 때문에 취소 신청해달라고 전화 온 거였습니다. 그런데 카카오 택시는 기사님의 차량번호가 뜨잖아요 전화 끊은 지 1분도 안돼서 마침 그 번호 차의 차가 지나가는데 손님은 없더라고요.
일명 거짓말로 승차거부당한 거죠.
2번째도 같은 방 식였고 2번째 기사님도 거짓말로 승차거부
3번째 기사님 같은 경우 1번째와 2번째 기사님 다른게 3번째 기사님 같은경우 손님 태우기 때문에 취소 요청 말하는 도중 지나가셨는데 음..
아무도 안 타고 있더라고요 전화 상으로 아니 방금 지나간 거 봤고 아무도 안 탔는데 왜 거짓말을 하시냐. 제가 화가 난 말투로 같은 지역에서 내리는 것인데 승차 거부 왜 하시냐 하더니 전화 툭 끊어 버리시더라고요.
몇 분 지나가면 일부 요금이 빠져나가는 시스템이라
더 이상 호출할 수 없었어 일단 승차 거부하신 기사님들 고객센터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다 환불받았습니다.
일단 이 이야기는 제가 실제적으로 2021.03.12 경험으로 작성한 글이고요.
분명 무인자동차 앱이 생기면 100% 택시기사님의 생존권 데모하시겠지요?
전 솔직히 택시기사님들 데모할 때 공유경제 플랫폼인 타다를 응원했습니다.
결국 타다가 그렇게 되었지만 몇 년 후에는 100% 무인 자동차 앱이 나오게 되면 분명 데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카카오 택시 나오기 전 서울 강남에서 일했을 때 승차거부 진짜 심했습니다.
가까운 거리도 거부하셨고 먼 거리도 거부하셨습니다.
옛날이나 지금이나 시대는 변하는데 승차거부는 변하지를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.
국회의원님들은 잘 생각해주세요. 변하지 않는 승차거부 시스템 이제 정말 싫습니다.
'리라의 오감만족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친듯이 열량과 달달함이 느끼고 싶을때~ 추천하는 간식! (0) | 2021.04.09 |
---|---|
예술과 자연의 만남 힐링 카페를 찾으신다면 요기요~ (0) | 2021.04.02 |
피부와 미용에 좋은 젤라틴과 콜라겐 성분이 들어 있는 족발 먹으러 왔습니다. (0) | 2021.02.26 |
에너지 충전하기 좋은 건강식 장어를 먹고 왔습니다. (0) | 2021.01.25 |
새로운 2021년 1월 소띠해 BTS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기 (0) | 2021.01.02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