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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주간 정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.
집에서 밥해먹기도 귀찮고 스트레스 풀자니 비 오는 날 나가기도 너무 귀찮았습니다.
하지만 달달한 커피가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.
하~ 나가기도 너무도 싫고 해서 미리 사다 놓은 간식을 먹어보려고 해요
마켓 컬리에서 두 가지를 구매했었는데요.
매일 두유 초코랑 귀리 후레이크를 구매했습니다.
맛은 솔직히 초코랑 먹어서인지 몰라도 맛있다는 맛은 못 느꼈어요.
대신에 초코가 달달함을 더해 그냥 생각 없이 먹기만 했어요.
사회 스트레스 때문에 100g짜리를 혼자 다 하루 만에 다 먹어 치웠습니다.
스트레스 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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