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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오랜만에 일상 이야기를 적어보네요.
프리랜스로 일하면서 집에서 작업만 하다 보니 머리도 식힐 겸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
주차시설도 넓고 매장 규모도 엄청나서 추천 하려고 합니다.
주차시설은 무료이고요.
일반 아메리카노 커피 같은경우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여기 와서는 아 그만한 가격이 나올 수밖에 없구나 하는 기분은 들 거예요.
6천 원이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.
사진은 한 장이지만 사람이 은근히 많고 빈자리가 보일 정도이지만 매장이 넓어서 그래요.
경기 광주 사람 아니라면 자동차로 오는 걸 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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